대박이냐?쪽박이냐?
죽느냐?사느냐?
희망이냐?절망이냐?
어쨌든우리모든조블동지님들의뜻이통했습니다.
조블운영진에서우리의면담요청을수락하였습니다.
그러나그면담이꼭옳고좋은것만은아닐것입니다.
어쩌면확인사살당하는경우도될것입니다.
해도후회하고안해도후회할것이면설령확인사살을
당할지라도해보고후회하자는심정으로매달렸고
드디어그뜻이통했습니다.
당장이라도달려가고싶었지만,심호흡만하고
날짜를정하지않았습니다.
첫째,동지규합이제대로안되고있습니다.
둘째,아직네분의용사가부족합니다.
셋째,‘조블폐쇄반대기표소’를널리홍보해주십사부탁을드렸지만….너무합니다.
운영진측과는8월의첫주쯤면담을시도할계획입니다.
그기간동안우리의열과성을나타내고보여주어야할것입니다.
이런분위기로는면담의효과가크지않을것입니다.
보다적극적인동참을부탁드립니다.
추가:
필명’바위’님께서10용사에지원하셨습니다.
아래는바위님의지원辭입니다.
오병규선생님,
조블을지키키위해고군분투하시는모습에고개가숙여집니다.
힘든일에는빠지고좋은곳에는한다리걸치려고하는세태에
조블지킴이로용감하게나서주시니제가부끄럽습니다.
열사람이필요하다면저도미력이지만기꺼이동참하겠습니다.
애쓰시는모습에격려의박수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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