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의 사악한 퍼포먼스.
뇌물수수혐의비리로연루된노무현이생을자살로마감하던그해,그를모시고있던어떤대학교수라는여편네가노무현에대한검찰의수사결과발표와관련,“참으로자성할줄모르는뻔뻔한철면피검찰”이라고역성을든적이있었다.당시나는순간적으로피가역류함을느껴이런촌평을내린적이있었다.“대한민국국법은단돈천원을훔쳐도도둑놈으로정의하는바수백만딸라를먹어치운노무현을두고수사를하지않았다면,검찰은국민모두에게욕을먹고도남았을것이고,검찰이수사과정에서명색전직대통령이라는자를물고문을하거나아니면주리를틀지는않았을것이다.그러하지않았음에도노무현스스로범죄사실을자백하고그쪽팔림때문에자살한사건을두고검찰에게‘자성을촉구하고,철면피라고매도’하는따위의망발은어느나라정서이고법도인가?”라며호통을쳤었다.

또당시그녀는노무현비리사건이불거지자‘생계형범죄’라고두둔했었다.200만불이니300만불이니호가(?)하던비리금액을‘생계형범죄’라고억지를쓰는모습에“생계형범죄란달리표현하면좀도둑인데,겨우생계형좀도둑정도가,그것도자살을했음에도국장(國葬)을치루고,그도둑의뼈가묻혀있는곳에조문가는길을성지순례길이고,민주주의성지라고한다면,대도(大盜)조세형또는신창원어르신(좀도둑놈에비교하여…)이돌아가시면GLOBAL장례(葬禮)라도치룬뒤,조세형이나신창원양인의고향을성지(聖地)라고해야하고,그두분이옮겨다니신감방이나감옥마다‘잠시머물러계신곳’이라며기념비나표지석이라도세워야한단말인가?”라며신랄하게꾸짖기도했었다.

세상이뒤집혀도너무뒤집혔다.어떤x은몇백만불씩먹고도생계형좀도둑으로전락한사례를두고이따위퍼포먼스를벌이는가모르겠지만,9억씩이나(하긴몇백만불에비하면푼돈에지나지않는…)처먹고감방에가는sus이촌치의자성은않고,수감되는날상복을입고나와결백하다며사법정의와진실을호도하며뻔뻔스런주둥이를놀린다.

뭐?빨간무리들은금전에관한선명하고투명하다고?일국의대통령을한자나그밑에서일인지하만인지상이라는국무총리를한sus이나즉,최고대빵과차석대빵이경쟁하듯먹자판을벌였으니그아랫것들은일러무삼할것이며소위참여정부라는게얼마나썩어문드러졌는지일고의여지도없다.그나마죽은노무현은일말양심의가책을느끼고스스로생을마감하는속죄의길을택했는데,저썩을sus은아직도양심의가책은커녕감방을가면서상복에성경책을든퍼포먼스를벌이고있는것이다.

일곱명이나되는조카들을먹여살리기위해열심히일하고자했지만,일거리가없자굶주리는조카들을위해어쩔수없이빵을훔치다빵에들어간장발장이,빵에들어가기전상복을입고성경책을가지고갔다는대목은‘레미제라블’을두번반을읽어봤지만없더라.가난한여동생을위해전세금에보태라며1억짜리수표를쥐어준선행을할정도라면심성이아주악한sus은아닐듯한데…차라리…차라리가난한여동생을먹여살리기위해저지른생계형범죄였다고이실직고하거나읍소를했으면동정을샀을텐데저토록표독스런퍼포먼스를벌이는걸보니생긴것보다는대갈빡이나빠도한참나쁜모양이다.

이미빵에들어가있는저요망한할망구를어찌할수는없고…어제신문에,사학비리로빵에들어앉은어떤범죄자가같은감방내의동기인지방장인지모를의인(?)에게흠씬얻어맞고의식불명이됐단다.가끔은빵속에팥소(앙꼬)같이달콤한정의가살아있을때가있는모양이다.

제발하느라고,저파렴치하고요망한sus의귀싸대기왕복으로열대만때리고곰삭은가래침을그sus의얼굴에뱉어주면참의인이라하겠다.그렇다고의식불명이되도록패진말고…빵들어간지며칠안됐는데의식불명이라고‘구속집행정지’되면안댕게로….캬~악퉤~이~!더러븐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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