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쥐 같은 종북 무리.

<조선기사 일부 발췌>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의 한 공유 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은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정당이다. 허구한 날 종북 타령과 색깔론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고 있으니 우리 경제와 민생이 이렇게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하략)

 

참,,,,, 저런 자가 국가 최고지도자를 꿈꾸고 있다. 옆에 있으면 감방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귀싸대기를 왕복으로 올려붙이고 싶다.

 

종북 빨궤이들은 세상이치를 모른다. 아니 모르는 게 아니고 무조건 무시하려든다. 세상에 어떤 일도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아무리 호로 새끼라도 애비 어미 없이 세상에 나올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종북 빨쉐이들은 저희 애비 어미의 존재자체도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것이다.

 

누군가‘산이 있기에 오른다.’라는 명언을 남겼지만, 우리 머리위에 북한이 있기에, 북한 얘기도 종북 얘기도 나오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종북 무리의 주장대로라면 그들은 우리의 피붙이 아니던가?

 

물어 보자! 아주 진부한 얘기지만, 종북 무리 너희들은 배때기 부르면 집나가 말썽부리는 제 피붙이 따윈 안중에 없는가? 피붙이가 집구석을 박차고 나가 동네 깡패가 되어 말썽을 부리면 그냥 버린 자식 취급을 해야 옳은가? 이거다.

 

생각을 가다듬어 봐라! 새누리당 그리고 보수층은 개구신이지만 피붙이 북한을 허구한 날(문재인 표현대로…) 불쌍하고 애틋한 심정을 가지고 잠시라도 잊지 못하기에 북한 얘기를 하는 것이고 북한 덕분에 존속하는 게 맞다. 차라리 저 못난 놈들이 중국처럼 두목 정도 되면‘오냐! 그 길로 출세 하거라!’라며 포기 하겠지만, 이건 같지도 않은 똘마니 깡패 새끼가 되어 품속에 흉기를 내 보이며 동네 사람들을 공갈협박을 하고 있으니, 보다보다 참다 참다못한 경찰이 벼르고 있는 마당에 피붙이를 그냥 두는 게 옳을까? 집구석 박차고 나간 얼깡패 새끼 박살날 날이 오늘 낼 하는데….. 불쌍하지 않아? 무심한 놈들.

 

종북론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런 얼깡패 새끼가 어떤 행패나 패륜적 행위를 저질러도 제 피붙이라고 감싸기만 하고 나아가 흉기구입자금까지 몰래 대 주는 놈들이 과연 정상일까? 그렇게도 얼깡패 새끼를 감싸고 싶어?

 

니들 봐라! 돈 주고 밥 주고 흉기구입자금까지 주었더니 재미가 났는지 이젠 가족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공갈협박을 하는데 그냥 참거나 당하고 있으라고? 얼깡패 새끼지만 참 피붙이나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놈을 파출소에 데리고 가서 훈계를 받게 하거나 최악의 경우엔 감방에라도 보내 교화를 시키고 재생의 길을 모색하는 거 그게 진짜 피붙이에게 해야 할 일 아닐까?

 

북한에 관한 얘기만 하면 오히려‘종북론’이라며 볼따구니 밤 톨 몇 개 집어넣은 것처럼 주둥이 질 하는 거야말로‘종북론’ 아닐까? 따라서 종북론이야 말로 아무리 강조하고 되새김 질 하며 곱씹어도 모자람이 있는 단어다. 오히려 어떤 정치적 사안에 몰리면 허구란 날 ‘종북론’을 방패로 삼는 문재인과 종북 무리들이야 말로‘궁쥐’다.

 

 

궁쥐: 궁지에 몰린 쥐새끼.(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등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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