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빨.갱.이다.
평생 빨/갱/이 라면 치를 떨고 살아온 사람이다.
내 어머니는 폭격으로 왼쪽 어깨부터 팔이 떨어져나간 병/신으로 평생을 살았다.
내 형님은 오른 쪽 대퇴부부터 없는 병/신이라 결혼도 못하고 살아가는 80 독거 노인이다.
나도 그 날 척추에 파편을 맞았단다. 그러나 천운인지 멀쩡하다.
우리 가족의 잔혹사 때문이 아니다. 평생을 빨/갱/이라면 불공대천의 원수로 교육 받았고 자랐으며
빨/갱/이는 불공대천의 원수로 알고 살아왔다.
그렇지만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그런데 박근혜의 실정에 충정을 가지고 한마디 했다고
빨. 갱. 이란다. 빨/갱/이가 이렇게 쉽게 되는 건가?
그래! 그렇다면 나 오늘부터 빨.갱.이 할 란다. 그래도 박근혜가 정신 차린다면
우리 할아버지도 빨, 아버지도 빨, 대대로 빨.갱.이 라고 해도 좋다.
우리 집안은 4대가 빨. 갱이다. 어쩔래? 내 아들 놈도 그렇게 교육 시켰다.
박빠! 개 색 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