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국무회의서 “모두 사퇴하라” 설전 뒤 퇴장
지가 무슨 자격으로….
그 따위 폭언을…???
글고 서울 시장이 언제부터 국무위원으로 승격(?)했나??
세상이 아니
나라가 반 푼 짜리 엽전만 하게 보이나?
아들 놈부터 먼저 수배 해서
데리고 오는 게 순서 같다만…..
분명한 것은 권력(대통령)은
구걸이나 협찬으로 되지 않는다는거….
보자보자 하니 박원순의 오만이 하느님 똥꼬를 찌르고 있다.
저러다 언제고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고 천벌을 받지………
세월호 DBG던 날. 애매모호한(?) 대통령의 7시간을 아직도
밝히라며 난리 부루스를 춘다.
정말 웃기는 건, 하다하다 안 되니까
세월호가 DBG던 날 대통령이 구호 명령을
왜 안 내렸냐고 시비를 건다.
어떤 지방을 가면 의구(義狗)얘기가 나온다.
그 의구를 기리기 위해 동상까지 세운 마을도 있는 모양이다.
야! 이! 개만도 못한 것들아!!
그 개가 주인 명령에 따라 사람을 구했겠냐?
위기 닥친 걸 알면 개도 사람을 구한다.
대통령이 설령 구원명령을 안 내렸어도
배가 침몰하고 사람이 죽어 가면 개 보다
먼저 사람을 구하는 인간 아니냐?
근데 뭐? 대통령 구원명령이 없었다고?
대통령 명령이 없어서 배가 침몰하고 300여 명의 생령이
바다로 가라앉았나?
대통령을 엿 먹이려면 좀 정당한 명분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서 몰아 세워야지, 말 같지도 않은 주둥이를 놀려?
저러니 어떤 양반이 일부 빨.갱이를 두고 개.돼지라고 하지.
그 친구 말 크게 실수 했다.
개. 돼지도 대통령 입만 보고 살지는 않는다.
대통령이 어느 날 다 DG뿌라 한다면 조건 없이 DG뿔래?
진짜 개 만도 못한 것들….
데레사
2016년 11월 23일 at 8:12 오전
경상도 속담에 “정지가시나 기생된 기분” 이라는 말이 있어요.
기생집 부엌데기가 어느날 얼굴이 예뻐서 기생이 되고 나니
우쭐해 져서 천하를 분간 못한다는 말이지요.
지금 이런 기분에 취한 사람이 한 둘이 아닌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분명 대통령이 잘못 했는데도 때리는
그사람들이 더 밉다고 하지요.
ss8000
2016년 11월 23일 at 8:47 오전
까스나도 아잉 거들이 저캐싸니
더 문제지요. 거시기 떼서 개 주고 저GR들 하면
밉기나 덜 하지요. 거시기 같지도 않은 거시기 달고
설치는 꼬라지가 더 밉습니다.
누님! 조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