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3題.
첫 번째 이야기: 인생 헛산 김종인.
김종인 “문재인, 살려달라고 할땐 언제고…”
참…..낫살이나 먹은 양반이 인생 헛살았지….
그러게 옛 선인들 말씀도 새겨들어야 한다니까.
“검은 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고 안 합디여?
난 한 쪽 눈으로만 봐도 글마가 어떤 늠인지
알겠던데 두 눈 뜨고 당했단 말이여?
긍게로 내 말이…..
김종인 선생은 인생 헛살아 부렀당깨. 깨갱!!!
두 번째 이야기: 경제 ‘IMF 때 보다 더 어려워도 좋다.
정부도 내년 경제 ‘IMF 때만큼 어렵다‘ 보고 있다
imf 때만큼 어렵고,
아니 그 보다 더 어려워도 좋으니
제발! 빨.갱. 이 나라만 되지 말아 다오.
배고픈 건 참아도
빨 갱이가 완장 차고 설치는 건
정말 못 보고 못 참는다.
세 번째 이야기: 최순실의 ‘문서 고치는 능력은 어떤가” 질문에…
내 생각엔 아무리 봐도 그냥 최순시리가 아니다.
그녀는 최갈량이다.
다만 정식으로 출사만 하지 않았을 뿐.
정치나 가정살림이나 덩어리 차이일 뿐, 다를 게 뭐냐?
이재(理財: 경제)에 능하고 자식(국민) 사랑하는 마음도 넉넉하고,
사람 부리는(用人 인사)것,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이 시대의 최갈공명이다.
순시리 언냐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