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 익었다.
집안에는 봄에 필 수 있는 모든 꽃들이 핀듯하다.
아무리 농번기 이지만 어제는 하루 휴식을 하며
집안에 핀 꼭들을 감상했다.
그야말로 울긋불긋 꽃 대궐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천등산 박달재는 또 어떤가?
이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붉게 물들이지 말자!
5월 9일 그날을 절대 허투루 보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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