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관련 新사자성어.
문전성시(文前成屍):
뭉가 집권 후 온갖 사건 사고로 죽은 시체가 쌓여만 간다.
전대미문(前代未文):
뭉가와 그 패거리 혹세무민은 이전엔 듣도 보도 못했다.
대도무문(大盜無文):
문가넘 보다 큰 도적은 없다. 국권을 찬탈한 문가넘 보다 더 큰 도적은 없다
****이상은 토론방 촌철살인 검법의 창시자며 장문인‘이활’ 선사님 꺼 따옴.
문방사우(文嗙死右) 嗙(헛소리 방):
뭉가가 헛소리 할 때마다 보수(국가)가 죽어 나간다.
문전옥답(文癲獄答) 癲(지랄병 전):
뭉가와 그 패거리의 gr병은 빵에 보내는 게 답이다.
구화지문(口禍之文):
뭉가가 입을 벌릴 때마다 재앙이 발생한다.
백문불여일견(百文不如一犬):
뭉가 같은 인간 백 명 보단 쓸 만한 개 한 마리가 낫다.
견문발검(見文跋臉): 跋(밟을 발) 臉(얼굴 검) :
뭉가가 보이면 무조건 상판데기를 밟아 문때자.
****이상 감히 이활 선사님의 족적을 흉내 내 봤다.
데레사
2018년 2월 1일 at 10:24 오전
ㅎㅎ
그렇네요.
ss8000
2018년 2월 1일 at 5:40 오후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