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런! 法꾸라지 색히
조국, 국회 출석 거부…“형사고발 당해 묵비권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508?cloc=joongang|
명색 법학교수라는 개子息이 다른 이보다 법에 밝다고 하여 법망을 이런 식으로 빠져 나간다?
“형사고발 당해 묵비권 있다” 고? 그럼 형사고발 없으면 국회 출석하려나?
개~애~ 만도 못한 法꾸라지 색히
두 번째: 개자식들! 법통과야 밥통이야?
뭉가 “바람직 않지만 법 통과 위해…조국, 운영위 출석하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7/2018122702208.html
이런 개 子息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바람직 않지만 법 통과 위해. 출석하라”고?
첨부터 바람직한 게 아니면 행하지 말아야지
바람직하지 않은 걸 알고도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그 딴 게 무슨 법이고 정의인가?
결국 법통과를 위한 출석이 아니라 밥통을 위한 출석 아녀?
세 번째: ‘백의종군’의 참뜻
김태우 “특감반장 지시로 公기관 100명 블랙리스트 작성”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7/2018122702980.html
이 개 자슥들의 정부는 언필칭 아가리만 열면 백의종군이라더만,,,
문가 정권 백의종군 참뜻
백: 백명의,
의: 의심(저희 입장에 반하는) 인물을 색출하여,
종: 종자를 말리겠다는,
군: 군주전제(君主專制)나 다름 아닌 문주전제(文主專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