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가(竹槍哥)
죽창에 안면 깔고 비리 삼천리
쌓인 비리 산이 되고 내가 되어 흐르건만
열두대문 청와대가 비호를 하니
후안무치 낯짝 들고 개기는 조젓국
벼슬이 좋든가요 접장질도 버리고
반기는 사람 없는 법무장관 감투자리
이곳저곳 기웃 기웃 변명으로 일관하니
죽창든 민심에게 찔려 디진 조젓국.
덧붙임,
2절 마지막 소절을,,,,
“제 죽창에 지가 찔린 철면피 조젓국” 으로 개사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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