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 曰,曰,曰 짖기를…”경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日보복 대응도 성과”
삽살개는 16일 “우리 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일관되게 추진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삽살개는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고용지표와 가계소득 지표가 개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경제정책 효과가 고용·분배 지표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제까지 유지해 온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나 확장성 재정운용 기조 등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중략)
또한 삽살개는 일본 경제보복 관련한 정부 대응 역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꾸준히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세계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일본의 경제보복 등 대외적 위협으로부터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경제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삽살개는 “다행히 지난 두 달여간 정부의 총력대응과 국민의 결집한 역량이 합해져 의미있는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일부 소재·부품에서 국산화가 이뤄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범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ㅋㅋㅋㅋㅋ(요거 웃고자바서 운는 거 아임. 진짜 기가 맥혀서 운는 거임.)….
나르시시즘(narcissism),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다. 자기의 육체를 이성의 육체를 보듯 하고 또는 스스로 애무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가령 한 여성이 거울 앞에 오랫동안 서서 자신의 얼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황홀하여 바라보는 것은 이러한 의미에서의 나르시시즘이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에게 애착하는 즉,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기애(自己愛)라고 번역한다.
정신분석에 따르면 유아기에는 리비도가 자기 자신에게 쏠려 있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이 상태를 1차적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자라면서 리비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 외부의 대상(어머니나 이성)으로 향한다(對象愛). 그러나 애정생활이 위기에 직면하여 상대를 사랑할 수 없게 될 때, 유아기에서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상태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2차적 나르시시즘이다. 프로이트는 조현병(調絃病, 정신분열증)이나 편집증이 그 예라고 생각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삽살개 하는 꼬라지가 이젠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저 정도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은 멀쩡한 제 형님을 정신병원에 보낼 게 아니라 삽살개를 하루 빨리 정신병원으로 보냄으로 구국(救國)의 대열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삽살개에게 진정으로 하고픈 말, 경제가 올바른 길로 가는 게 아니라, “삽살개 깜빵을 향하여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