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3題
첫 번째 이야기: 품생 폼사 큭크크크크…..
정경심 황제조사 다음날 조국 ‘나홀로 미술관‘…
휴일 사적모임에 관용차·수행원, 규정위반 논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117.html
이~잉! 이 자슥 이거…
기를 쓰고 장관 하더니만
휴일 사적모임에 관용차·수행원 데리고
폼 잡으려고 그랬구먼. 큭크크크크…..
두 번째 이야기: 법을 가지고 노는 법꾸라지 가문.
조국 동생, 구속영장 심사 날 “허리 수술한다“며 연기 신청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9/10/07/2019100702058.html
나라 법이 북쪽과 달라(북쪽이 정도면 벌써 사형)
죽일 놈을 죽이지 아니하고 살려 두니
그 일가친척 모두가 나라 법이 있으나마나
법을 가지고 노는 법꾸라지라 아니 할 수 없어
살다 살다 북쪽의 것이 부러울 때가 있다니……..그거 참!!!
세 번째 이야기: 그 늠이 그 넘인걸 알긴 아는 구먼.
조국 방어 與김종민, 국감서 내로남불 지적에 “내가 조국이냐”
http://news.chosun.com/…/html…/2019/10/07/2019100702166.html
주딩이 달렸다고 밥만 처 드시는 줄 알았더니
바른말 할 때도 있네.
데레사
2019년 10월 8일 at 8:56 오전
ㅋㅋㅋ
마누라는 조서열람에만 시간 다 보내고
딸은 고졸이돼도 좋다. 설흔에 의사 못되면
마흔에 되면 되지뭐…
배짱 한번 좋은 가문이기도 하죠.
ss8000
2019년 10월 9일 at 3:11 오전
누님 그런 건 배짱이 아니라
이판사판 막나가자는 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