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거북선 횟집으로 오~셔~!!^^
송철호·황운하·서울서 온 인사 ‘장어집 회동‘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30/2019113000092.html
멍청한 늠들.
초원복집 사건도 모르냐?
하필이면 장어집일까.
삽살개는 거북선 횟집에 갔잖아?
이순신 장군님의 기를 받아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절대 바깥에 안 샌다.
모든 밀담(密談)은 거북선 횟집으로 오~셔~!!^^
거북선 횟집 홍보부장 오병규 드림.
두 번째 이야기: 감초(甘草)를 능멸(蔑)하지 말라!!!
김기현·유재수·드루킹…文정권 의혹마다 ‘약방의 감초‘ 백원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9/2019112902172.html
이곳 충북 제천은 전국에서 한약재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다.
따라서 매년 한방바이오박람회가 열리는 약재의 고장이다.
위의 기사를 통해 제천한약영농조합에 ‘감초’에 대해 문의 해 본 결과,
감초(甘草):부신피질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계통, 면역계통, 심혈관계에 다양한 약리작용을 하는 등 없어서는 안 될 유익한 약재이다.
그런데 저런 개x끼만도 못 한 개x식을
감초에 비유 한다는 것은 감초는 물론
우리 제천을 능멸하는 것이다.
저런 개x식은 독초(毒草)이자 독버섯이지 결코 감초가 될 수 없다.
세 번째 이야기: 노가일보(盧哥日報)? 더불당 첩보(諜報)공작(工作)지원소?
유시민 “대검찰청이 정치인 비리 모으고 있다는 첩보 입수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30/2019113000004.html
촉새 이 놈은 아x리만 벌렸다 하면
지가 취재한 결과 아니면 첩보라고 한다.
노무현 재단이라는 데가 신문사냐?
아니면 더불당이 운영하는 첩보부대냐?
학실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