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강원 도민을 개. 돼지로 보는 민주당
‘친노‘ 이광재, 與공동선대위원장 맡기로… “10년이면 강산 변해, 강원 출마 신중 생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0/2020013003951.html
어제 잠시 이광재 스스로가 군대 가기 싫어 손가락을 잘랐다고 고백한 글을 올렸지만, 군대 문제는 그렇다 치고 노무현 시절‘박연차 비리 사건’으로 빵에 한 번 다녀 온 후 2011년 1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었었는데 지난해 12월 문재인이 특별사면 해 주어 복권됐다.
두 번의 범죄를 저지른 범법자다. 이 부분도 이해를 해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국회의원이라는 자들 중 범법자가 어디 한둘이든가?
중요한 것은 문재인에 의해 사면복권이 되었다는 얘기다. 사면복권이란 아직 범죄에 대한 죄과를 다 치루지 않은 자에게 내리는 특전이다. 다시 얘기하면 아직은 범법자라는 의미다. 그기에 이제 사면 된지 한 달밖에 안 된 자를 일국의 집권여당 차기 총선의 공동선대위원장?
욕 나온다. 개xxx들! 글쎄다. 이광재의 능력이나 그를 내세워 얼마나 많은 효과가 나타날지는 모르겠다만, 죄를 다 씻지도 않은 자를 그것도 한 달밖에 안된 자를….국민과 강원 도민을 개. 돼지로 보지 않았다면 이 따위 개수작은 벌이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