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할계(牛刀割鷄)와 훗날의 총장감
“일본 낮은 무죄율, 검찰 권한 비대화 반증”… 秋 방침에 현직 평검사 반박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20/02/17/2020021702953.html
<<<차한성 전 대법관 아들 차호동 검사, 檢 내부망에 반박글
“日 검찰 ‘관행’이 우리 검찰이 나갈 방향이냐”>>>
참….미쳐도 단디 미친 것들.
일본이라면 이를 가는 것들이 무엇을 비교할 땐
꼭 일본을 거들먹거리거든….
죽창은 오데 가고 made in Japanese law만 남았느냐?
그건 그렇고 차호동 검사에겐
정말 죄스런 얘기지만 앞으로
추미애 상대할 땐 차 검사가 나서 주었으면 한다.
추미애 따위엔 차 검사가 딱 제격이다.
우도할계(牛刀割鷄), 솔직히 다 늙은 암 닭 한 마리 잡자고
소 잡는 칼을 쓸 수는 없잖아????
차 검사 파이팅!!! 훗날의 총장 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