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승리의 추어탕을….
승부는 지금부터, 유권자 절반 “1주 남기고 후보 결정”
https://news.joins.com/article/2374955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우리가 단말마(斷末魔) 단말마 하지만 그 형태나
모습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단말마의 참모습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미꾸라지에 소금을 뿌려 보면 알 수 있다.
그 모습이 바로 단말마다.
<<<더불어시민당, 통합당에 “조국 말곤 할 얘기 없나>>>
이게 무엇을 뜻할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놈들은 지금 소금 뿌려 놓은 미꾸라지 신세다.
아프고 또 아픈 것이다. 따갑고 또 따가운 것이다.
고민정은‘조국’이라는 이름만 듣고 얼굴이 새파래지고
버벅 대기 시작했다. 고민정 뿐이랴????
‘조국’은 소금 같은 존재다.
그 소금을 미(법)꾸라지들에게 뿌리자!!!
미(법)꾸라지의 단말마는 맛있는 추어탕을 약속한다.
승부는 지금부터다.
승부의 세계에서 사정(私情)이란 없다.
미(법)꾸라지들의 약점은‘조국표’소금이다.
놈들의 약점을 집요(輯要)하게 파고들라!!!
잊지 말자!!
승부는 지금부터다.
미(법)꾸라지들의 단말마(斷末魔)를 지켜보자!!!
그리고 맛 나는 승리의 추어탕을….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딱 한 놈만 팬다는 거……..
더불어시민당, 통합당에 “조국 말곤 할 얘기 없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7/2020040704255.html
시민당 “통합당, 고장난 축음기처럼 조국 얘기만“
‘조국 對 반 조국‘ 구도에 중도층 표심 이탈 경계
민주당도 “이번 총선, 조국 대전 아닌 코로나 대전”
신성한 스포츠 경기도 그러하다.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법.
야구. 배구 농구…어떤 경기든 상대에게 빈 데는 있는 법.
그곳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비단 그 뿐인가?
특히 격투기(복싱이나 UFC)를 보면 상처 난 데 때리고
때린 데 또 때리고….
그런다 하여 누구도 비겁(卑怯)하다고 하지 않는다.
오로지 승리를 위한 수단이고 방법이다.
죄 있는 자에게 돌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억울한가? 죄 없음을 증명 하면 된다.
적군의 불만에 동요(動搖)하거나 멈추거나
온정(溫情)을 베풀면 안 된다.
전쟁 중엔 도량(度量)이나 아량(雅量)이란 없다.
그것들은 승리 후에 승자의 몫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우리는 딱 한 놈만 팬다는 거……..
비사벌
2020년 4월 8일 at 10:10 오전
오선생님 건강하시죠?
요사이 걱정되서 잠이 잘 안옵니다.
선거가 잘되야 하는데…
이해찬이는 느낌이 파킨슨씨병 환자 같아요.
그럴리 없겠지만 만일 1번이 이기면 우리민족 팔자가
그것밖에 안되는거지요.
ss8000
2020년 4월 8일 at 10:59 오전
원장님! 우선 별고 없으신듯 하여 안심 합니다.
코로나 놈이 소멸 될 때까지 유념하시고…
지나친 자만은 패망의 골짜기와 동의어 입니다마는
자만이라기 보다는 자신감이 자꾸 듭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 보수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하늘이 있다면, 전제하에…
하늘은 결코 이 나라와 억조창생을 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주위에 친. 지인 한 분이라도 설득 하십시오.
필승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