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그 웃음의 진실.
피해 할머니 “TV 보고 쉼터 알아, 치가 떨렸다”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
“할머니들 피 값으로 호의호식… 윤미향, 국회의원 돼선 안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092.html
위안부 할매 한 분이 돌아 가셨을 때
그렇고 그런 년. 놈들이 할매 장례식장에서
벌인 퍼포먼스다.
저! 미친 년. 놈들이 어째서 저리 웃을까?
어찌 저리 기분이 째질까? 했는데…….
음~!!! 끔찍한 그 웃음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네.
“기부금 그리 받고도… 정대협이 1000원 한장 안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