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나가는 회사였는데…30년 좌우…
손 안 대고 코푼 격으로 넘 넘 쉽고,
땅 짚고 헤엄치는 것처럼 아주아주 간단했는데…
누워서 떡 먹 듯 정말 좋았는데…
왜 그런 거 있잖아?
정말 손님도 많고 장사도 잘 되는 가게가 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바쁘게 장사를 했지만
결산을 보면 실적이 형편없는 거….
이상타…이상해…
cctv를 설치해 봤다는 거.
이런! cbr….
믿고 캐셔를 맡겼는데 그 cbr 것이
현금을 소매 속으로 빼돌리는 거였다…cbr….
이런 사태 신문 보도나 tv뉴스에 왕왕 봤잖아.
한. 일 조상들 끼리 드잡이를 하다 코피 터진 적이 있었다.
뭐…한마디로 정신대 사건은 코피 터질 때 덤으로
얻어터진 거나 다름 아니다.
어쨌든 양국이 조상 잘못 둔 탓에 으르렁 거리다
결국 일본은 호구가 됐고, 조선은 피해자 코스프레로 당당한 나머지
진료비부터 치료비 입원비까지 바가지를 씌웠는데…
호구들은 달라는 대로 다주는 거다.
상처를 보이며 공갈칠 때마다 기죽는 호구들을
더 벗겨 먹겠다고 생긴 회사가
(주)정의연 그리고 (주)정대협이다.
(주)정의연 대표 이사 마누라
(주)정대협 대표 이사 서방
회사 잘 나가면 종업원(위안부)들에게 월급은 물론
성과급도 줘야 하는 거 아녀?
매주 수요일 집회라는 명목으로 잔업까지 시키고 말이다.
문제는 성과급은커녕 생활비도 제대로 안 준 결과
노조들의 반발이 생긴 것이다.
이건 일종의 노동착취다.
30년 잘 굴려온 회사가 노조의 반란으로 하루아침
폭망이다. 그렇게 잘 나가던 회사가
흑자도산(黑字倒産)
영업실적이 좋고 재무상으로도 문제가 없어 언뜻 보기엔 건전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이 갑자기 자금변통이 안돼 부도가 나는 것을 흑자도산이라 한다. 즉, 기업이 단기부채를 변제하기 위해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지 못해 도산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대부분 사채시장이나 제2금융권에서 급전을 받아 단기채무를 상환하는데 제2금융권이나 사채시장마저 얼어붙은 상황에서는 현금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흑자도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이번 사태는 (주)정의연 N (주) 정대협, 두 자매회사의 흑자도산(黑字倒産)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는 거. 충심과 진력을 다한 종업원들 아니 위안부 노조만 거시기 됐다
[단독] 10억 따낸 정대협 계획서엔 “할머니 주치의 상담… 매주 목욕탕”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00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