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자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무슨 연유로 내가 올린 글을 삭제 했는가? 주지하다시피 나는 내 글이 삭제를 당해도 불만을 토로한 적이 없다.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있을 것이고 그로인해 어떤 불이익이 주어진다면 삭제 당할 내용의 글을 방치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게시판 안의 동업자 정신 때문이라도 원망 같은 것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가장 불편부당(不偏不黨)하게 관리를 해야 할 관리자가 가끔은 지나칠 정도로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관리로 게시한 글이 삭제되었을 때는 정말 하루 종일 일손도 안 잡히고 기분이 엿 같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항의를 해 본들 또 유하게 호소를 해 본들 달라지는 게 없다.
이 아침도 그렇다. 오늘 내가 분노하며 관리자에게 항의하는 빌미가 된 이유는 아래의 글에 있다. 한마디로‘대깨문’ 중에도 가장 하급 밑바닥의 악랄한 놈의 쓰레기 때문이다. 먼저 놈의 쓰레기를 소개 한다.
죄없는자 박원순에게 돌을 던져라 ~ !
조성구(yeo***) 2020-07-11 04:31:20
인간의 사악한 죄가 수천 가지이지만
스스로 자기 운명을 가름한 노무현 노회찬 그리고 박원순 시장과
아직도 제 목숨은 귀한 줄 알아
구태하게 살아 있는 김학의 類와 무엇이 다를까
전자의 저분들은 죽었으나 죽은게 아니지만 후자는 살았어도 산게 아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심성을 지니고 나온단다.
소위 물질 만능주의 자들이 호혜하는 선악설과 성선설이 그건데
동전 한 잎을 훔치고도
평생 괴로워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건드려 사죄하는 사람이 있고
차떼기로 도적질을 하고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부류가
이 세상엔 함께 공존한다는게 어찌보면 그것이 신의 실수였자 싶다.
나도 늙었다만 요양원하는 주변 지인들 많아 자세히 알게 된다.
요양원서 여성 요양사들이 낼 모레 기약없는 노인들 목욕 시킬때
손을 겨우 들어 엉덩이나 허벅지를 만진다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니 그걸 아닌척 여기서 잡소리로 뽑낼 일 아니란 거다.
좋은 요양원과 덜한 요양원 구분은 많다는데
결론은 좋고 나쁜걸 떠나 노인들의 외로움은 거기서 거기란 거다.
창 밖엘 수 없이 바라보며 오지도 않는 자식들 찻 소리에 귀 기울리는 그들
그냥 죽음을 기다린다는 말이 맞지 싶다.
아무리 아프고 늙어 병들어 누웠어도
저세상 가는 날까지 자식 손주들 오고가는것 눈에 보이는것이
노인들 최고의 낙인데
요즘 삶의 형편이 그리 환경을 만들어 놨으니
삐까뻔쩍한 자가용이 무슨 소용이며 하늘 높는 줄 모르는 아파트도
위수강운에 비할 바가 못된다.
말미를 돌려
한국 남정네들 평생 살면서 몇 번 정도 혼외 정사하는지 아느냐.
언젠가 내가 본 기사에서 평균17.3 회라 들었다.
그것이 같은 여성과 한것인지 여러 여성과 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색을 좋아하는 어느 인간 말 듣자면
한국 남정네들 외간한 여성수가 9 명 이상이라는거다.
특히 과거 70~80년대 공무원질 한 놈들은 100%
계집과 주지육림 속에 살았다고 보면 정확할거다.
여기 칼인지 총인지 하는 놈, 개지랄하는것 보면
인간 색기가 어띠 저런 놈이 다 있나 싶다.
듣자니 소싯적 기관에 근무했었다니 하는 말인데
고추 찬 놈이 다른사람 외도를 욕하고 개지랄 하는
저 놈이 이제 기저병걸려 고생한다 하더만
이노마 내일 모레를 기약 못하는것이 인간이란거다.
그따우 맘보로 살면 하늘 나라에 곱게 드갈것 같더냐.
인간이라면 우선 죽음에 대해 애도를 할 줄 알아야지.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보며 좋아서 잔치국수 먹었다는 怒字 든 넘
하늘 무서운줄 알거라.
해서, 여기 문디 부역자들에게 묻는다.
네것들은 이제껏 살면서 단 한 번 외도 한 일 없었더냐.
인간이 그러면 못쓴다.
제 눈에 든 들보는 생각않고 남의 티를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다.
경전 속에 있는 말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산천 계곡 강가 모두에
마치 궁전처럼 아름다은 건물 그게 다 뭐더냐~ 바로 러브호텔 무인텔이란다.
겉은론 신사 요조숙녀인척 하지만
남자고 여자고 지푸라기 잡고 일어설 기력 있다면 그 생각한 다는거다.
이 세상 젤 나쁜 범죄는 아이들 유괴범
조국 가족을 조사한단 미명으로 저질렀던 인간 인질범과
부모를 살인하는 살인범
그리고 남의 집에 불지르는 방화범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 ~!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고등학교를 다섯 군데 돌아다니며 문교부 혜택을 거부하고 졸업장 억지로 산 나 같은 놈보다 지적수준이랄까? 아니면 대갈빡에 든 먹물의 농도랄까? 거의 초등학교를 댓 번은 옮겨 다닌 놈 같아 내가 저 개자식의 쓰레기를 잘 안 뒤지는데 아주 가끔 백 개면 한둘 정도 뒤지긴 한다.
어제도 그랬다. 지금은“죄없는자 박원순에게 돌을 던져라 ~ !”라고 되어 있지만,(내 글이 삭제되었기에 놈의 글도 삭제 됐기를 바라며 검색해 본 즉 놈의 글은 그대로 있기에 항의를 한다)원래의 쓰레기봉투는 놈의 쓰레기에 아직 남아있지만(고딕체)“외도 안 한 놈 있느냐?”라고 되어 있었다.
나는 그 제목만 보고 놈에게 답글 식으로 올렸던 것이다. 그리고 나의 주장은“외도와 성추행(폭행)의 차이점”에 대해 공박(攻駁)을 한 것이다, 외도가 무슨 뜻인지 성폭행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렁이 놈이 박원순이 외도한 것을 문제 삼았다며 다른 네티즌 동료에게 패악적으로 미친 삽살개가 짖듯 마구 짖는 것에 화가 났던 것이다.
외도와 성폭력을 구분 못한다고 지적을 해 주자 교묘하게 쓰레기봉투를 교체 했음에도 그 잘못을 지적한 본인의 글은 삭제를 하고 개자식의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한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관리자는 놈의 쓰레기를 하치장으로 보내던지 내 글을 다시 살려 놓던지 택일하시기 바란다.
끝으로 놈에게 단어 공부 하나만 시키고 끝을 맺을까 한다.
외도(外道): 바르지 않은 길이나 노릇 또는 오입(誤入)이라고도 한다.
정확하게는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일.
단: 쌍방 간 정신적인 교합(交合)도 있어야 한다.
따라서 때론 금전이 오가는 경우도 있다.
성추행(폭해): 위의 외도와 정반대의 행태다.
상대가 원치 않음에도 강제 또는 그에 준하는 폭력 및 공갈협박으로
더듬어 만지거나 또는 강간(强姦)하는 행위. 특히 지위를 무기 삼아
취하는 반인륜적인 성추행(폭행)은 보다 지탄을 받아야 함.
꼭이 원했다면 금전을 주고받을 경우 세간에 드러나 않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