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참극
“4년간 뭐하다 이제 성추행 신고하나” TBS 아나운서의 막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5/2020071503904.html
이 아이의 인물 검색을 일부러 해 보았다. 우선 생긴 꼬라지가 요염(妖艶)하기가 서문경을 녹인 요녀 반금련의 인상이 풍긴다.(추상적 표현은 반금련을 직접 본 적이 없기에…) 저 정도면 4년 간 어떤 검사 여편네처럼 박원순을 직접 후리고 성추행 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 인상이다.
첫째, 따라서 피해자인 여비서에게“왜 그 좋은 기회를…”하는 식의 안타까움의 표현 일지도 모른다.
둘째, 노영희, 진혜원(?)이라는 검사 여편네, 그리고 이 아이의 공통점은 누가 뭐래도 비주류라는 사실이다.
저들이 아무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화장을 화려하게 해 왔어도 두각(頭角)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제와 이 따위 무모한 짓을 할까? 이는 한마디로 주류의 길로 가 보자는 처절한 몸부림 이다.
그런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문제는 항상 이런 애들만(홍위병) 선택 수용하는 빨guy당의 인재풀에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게 저희들이 묻힐 묘혈을 스스로 파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닥쳐올 참극(慘劇)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