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 삽살개號의 쥐새끼들

아니면 주인 말 안 듣는 개xx라고 할까?

 

다주택자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집을 팔아라! 겁 많은 주구(走狗)들 심지어 정권의 실세라고 할 수 있는 비서실장도 순식간에 팔아 치웠지만, 저 백대가리는 천하태평(天下泰平)에 요지부동(搖之不動)이었다. 한 때는 결기와 강단이 있는 여걸()인가 했다. 그런데 그 게 아니다. 3년여 문재인의 사냥개 노릇 해 보니 주인이라는 늠 별 거 아니라는 걸 인지한 것이다.

 

, 한마디로 권력은 유한(有限)하고 다주택과 쩐()은 무한(無限)한 거 아닌가? 삽살개號가 출범할 당시부터 승선하여 항해사 노릇을 했지만 결국 삽살개號 좌초할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배의 속사정과 항로를 가장 잘 아는 항해사다. 어쩌면 선장은 항로가 바르든 그르든 명령만 하면 되지만 항해사는 항행(航行)을 계속할지 닻을 내려야할지 선장의 명령만 기다릴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조국이라는 암초에 헤딩을 하고도 기울어진 상태로 간신히 항진을 하다가 결국 추미애라는 뻘밭에 좌초한 것을 마지막 북괴의 우리 공무원 사살이라는 쓰나미로 난파선이 되고만삽살개호()”

 

이낙연까지 강경화 남편 요트쇼핑에 국민 눈에 부적절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0/04/LOY5U7NCBVEINOBZBBOCNR4DRA/

•강경화, 한달전엔 코로나 지침 어긴 反정부자에 공권력 불가피

•강경화 남편이 오래 계획한 여행, 귀국하라고 말하기 어려워

•이 와중에강경화 남편, 2억짜리 요트 사러 미국으로

 

이 정도면 삽살개號의 선장 삽살개가 아무리 명령을 해도 소용없다. 그런데 대가리만 컸지 든 거 없는 쌍년() 태년이 낙연이 따위가 한마디 거들었다고? 저 정도면 삽살개가 직접 납작 엎드려 꼬리를 졸라 흔들며 애원을 하고 아양을 떨어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 것이다. ? 난파선엔 쥐새끼가 동물적 육감으로 가장 먼저 탈출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파 직전의 배에는 쥐가 없단다. 이는 생존의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모두 바다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뛰어난 생존본능에 따른 약삭빠른 선택은 스스로 죽음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난파선에서 육지의 거리가 쥐새끼들이 헤엄칠 수 있는 거리인지? 아니면 바다 한 가운데인지? 가늠이 되어야 하겠다. 따라서 난파선의 약은 쥐새끼인지 아니면 대가리 나쁜 쥐새끼인지 시간이 지나면 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20년 10월 5일 at 9:09 오전

    돈이 얼마나 많으면 2억짜리 요트를 사러 미국까지 갈까요?
    갖고 오는 비용도 상당할 거고, 소문에는 이 작자 미국에서
    자가격리도 위반하면서 다닌다고 하네요.
    참 가지가지 합니다.
    우리는 한번도 경험못한 걸 너무 많이 보고 삽니다.

    • ss8000

      2020년 10월 6일 at 5:49 오전

      사실 2억짜리 요트라는 게 그리 비싼 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건 최소 몇100만불 입니다.

      문제는 이 와중에 지 혼자만(백대가리도 마찬가지지만..)
      답답하다고 해외여행을 갔다는 사실이 더 나쁜 놈이지요.
      삽살개 정권 태동부터가 경험하지 못할 세상리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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