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나~참! 이런 새대갈빡이 있나….
여성비하’ 탁현민, 기자에게 “그러지 말자…나를 봐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3/104606611/2?ref=main
여성비하니까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됐잖아?
足같은 늠! 지 혼자 출세하려고….
끝까지 더러운 색히….
두 번째 이야기: 저나 나나 촌놈으 새키가….
[단독]“변창흠, 3만원짜리 도시락 형편없다 해… 유명 커피-강남 과자 아니라며 짜증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3/104598911/1?ref=main
한정식 만 원짜리도 반찬이 얼마나 좋은지…
한정식도 아니고 도시락 3만 원짜리면…
솔직히 한 번 먹어 보고 싶다.
이 정도면 미슐랭 3스타 주방장
출신이 만든 거 아닐까?
그 정도도 형편없다면
도대체…..의성 촌놈이 서울 올라와
눙깔이 디집혔거나 환장을 하지 않고 서야…
세 번째 이야기: 이런! 미친 년!!
‘K방역 실패’ 꼬집는 보도에…김태년 “이게 통계냐” 발끈
https://www.donga.com/…/art…/all/20201222/104589798/2…
정.. 그러면 드루킹을 빨리 석방 하등가….
이런! 미친 년!!! 김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