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츠암~내~!!! 이 시키 아갈머리 놀리는 거 하고는….
김여정 ‘특등 머저리’ 비난에…윤건영 “과감히 대화하자는 뜻”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5/IZ5VOKYJ65ABBC5522G53YKDCY/
삽살개도 모자라서
특등 머저리라는 감투까지 씌웠는데…
머? 그 기에 과감히 라고???
그러면,, 과감한 특등머저리 삽살개가 되 삔네???
조지나 뱅뱅이다. 개 자시가….ㅉㅉㅉㅉ….
두 번째 이야기: 조아써!!!
안철수 다시 방호복 입었다, 입성 노리는 서울시청 앞에서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5/4QJPBYY7TVB4ZJWLEC3RQIEHCU/
코로나 끝날 때 까정 쭈~욱
방호복 입고 쑈 질 할 것.
만약 코로나 끝나기 전 방호복
벗으면 서울 시민이 아주 홀라당
발가벗길 꺼싱게… 얍삽한 색히!!!
세 번째 이야기: 과감한 특등머저리 삽살개의 교활함.
文대통령 “백신 접종, 정은경 청장이 전권 갖고 지휘하라”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15/PLTWGRSLBRFVBLUISCBMKPZL34/
머여?
여태 생색은 지 혼자 다 내다가….
혹시라도 있을 부작용에 대한
발 빼기? 책임회피용 방패?
하긴 넙데데 한 거이 방패 감으론 그만이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