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저격한 오신환 “신혼부부 1억? 나경영이냐“
요즘 나경원의‘신혼부부 1억’설에 대해 위의 기사를 포함하여 나경원을 비방하는 이런저런 촌평과 악담 및 악플이 떠돌아다닌다. 긴 얘기 않으련다.
첫째, 서울 .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원인(이유)을 생각하라.
둘째, 원칙에 따르면 집권여당인 더불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했다.
셋째, 원칙적으로 후보를 내지 말도록 당규를 만든 자가 누군지 상기 하라
넷째, 그럼에도 그 자는 새삼 굳이 당규를 따를 필요가 없다고 한다.
다섯째, 이런 원칙을 까부수고 무너트린 놈들이 누군가?
여섯째, 더불당은 보선을 앞두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 한단다.
마지막, 공약(公約)을 하면 100% 지켜야 하고 지켜졌든가?
이상을 우리는 선동정치 및 票퓰리즘이라고 한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 재직 시 어떻게 시정을 돌보았던가?
연후 그가 경기도지사로 당선 되어 어떻게 도정을 돌보는가?
전 도민에게 살포한 게 무엇이었든가?
나는 나경원이 서울시장 후보가 될지 안 될지 또 시장이 될지….관심 없다.
다만 범야권에서 나경원을 저격한 오신환 아니라 똥개가 후보가 된다 해도 그를 찍을 것이다.
나는 어쨌든 이 나라를 되찾을 인물 그리고 그 초석을 다지는 인물을 지지한다.
신환아! 이 x신아!
나경원이 1억 준다면 넌 1억+@를 내세우면 안 되냐?
신사적? 정의? 공정? 평등? x신아! 이 나라에 그런 게 존재하니?
그렇게 국민들 앞에서 공약(公約)한 놈들이 그런 것들을 지켜 주었니?
아무 말 대잔치를 시작한 것은 더불당이다.
그리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라를 뺏어 간 것은 더불당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그런 아무 말이 통하는 개돼지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신환아! x신아!
진정한 정의 공정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 싶으면 니 놈이 먼저 당선 되어야 하는 거야.
공약(公約)을 진정한 공약으로 만들려면 니 놈이 그런 위치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 약속을 공약(空約)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재명이 전 시민과 전 도민에게 현금을 쏘아 대는 금액과 나경원이 주장하는 1억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중요한 건 나경원은‘결혼(結婚)과 산아(産兒)’를 전제(前提)로 한 것이다. 그냥 주자는 거 아니잖아? 요즘 젊은이들 결혼 하든가? 설령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으려 하든가? 결혼도 않고 아이도 낳지 않음으로 인구감소 되고 그로 인해, 이런 추세면 민족 자체가 멸망한다는 뉴스나 소식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가?
신환아! x신아!
정신 차려라! 나경원이 부러우면 1억+@를 공약으로 삼아라! 그리고 후보에 오른다면 자네가 비록 x신이긴 하지만 나와 마누라 그리고 내 아들딸과 며느리 사위 도합 8표는 니 꺼다. x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