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결론.
[김창균 칼럼]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文族개조운동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2/11/QW2IIOZTIBHOLMQQDRUEYBHBQ4/
문제는,
양잿물 처먹고 살아 난 놈(년) 없다.
정말 어쩌다 살아나도 기형아 낳더라.
삽살개 같이 O다리 아니면 쩝쩝이…..
따라서 누군가는 양잿물 처먹었음.
두 번째 이야기: 걱정도 팔자
누가 이재명에게 돌을 던지랴[오늘과 내일/박중현]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10/105379726/1?ref=main
걱정할 거 없음. 서로 던지 게 하면 됨. 결국 세 놈 다 디짐.
연후에 정권탈환 하면 됨. 요~이~땅! 외치거나 호루라기만 불라우~!
세 번째 이야기: 북쪽 존엄님께 여쭤볼까?
靑 “판결문에 ‘블랙리스트’ 단어 없어” 野 “표적감사, 블랙리스트 아니면 뭔가”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211/105380280/1?ref=main
그런 단어 없으면 그런 게 아녀?
판결문에 ‘블랙리스트’ 단어 없어다고 블랙리스트가 아니면
존엄님께서 ‘삽살개’라고 명명 하셨는데, 정식 명명식 안 했다고
문재앙이 삽살개가 아니겠네? 북쪽 존엄님께 여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