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2題
첫 번째 이야기: 양산박(梁山迫)의 도적놈
文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다”… 양산 사저 논란에 직접 반박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3/12/6F3A2FA5TJA65LYBL5KOATBCX4/
이제 보니 우리 이니 성질 있었네.
이 정도면 분노조절장애인데
그동안 선택적 인내 하느라 정말 애 썼다.
그나저나“양산 사저 논란에 직접 반박?”
근데 이 정도면 반박이 아니라 협박 아녀?
양산(梁山)에서 협박(脅迫)하는 걸 양산박(梁山迫)
이라고 하능겨. 또 도적놈 소굴을 양산박이라고 하고….
두 번째 이야기: 에혀~! 진짜 불쌍한 x은 갱심이
조국, ‘박형준 딸 입시 의혹’ 글 삭제… 하태경 “우주 최강 뻔뻔함”
그 놈의 권력욕에 눙까리가 어두워
결국 아 새끼들은 물론 마누라는 빵 사러(살이)보내 놓고
옥바라지는커녕 바깥에서“우주 최강 뻔뻔함”으로
저리 노닥거리니,,,,
저 정도면 남편이라는 늠 마음이 간 건데….
탱자탱자 하는 꼬락서니가…. 하나 생겼나???
에혀~! 진짜 불쌍한x은 갱심이가 틀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