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2題

 

 

 

첫 번째 이야기: 오세훈 참 못 받아 친다.

“오세훈, MB를 닮았다”… “박영선은 괴벨스 같아”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17/3XCVOZZTIRCYZIXF3RTRNIF4WM/

 

나 같으면,

야! 이女나!

삽살개가 MB만 같아봐라!

최소한 나라가 요 모양 요 꼬라지는 안 났다.

MB때 서울시장이 누구고 부산시장이 누구였나?

또 충남도지사가 누구였더냐? 그들이….

성추행했더냐? 이! 개만도 못한 女나!

 

 

두 번째 이야기: 유유상종가(類類相從價)

文정부 수사지휘권 5차례 발동, 모두 사기꾼 입에서 시작됐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18/MGVD6ZBFK5E2DNKHGJ7F6O5ZZQ/

 

 

이상할 거 항 개도 없다.

삽살개와 그 패거리 자체가 사기꾼 집단인데….

신문기사가 오히려 이상하다.

 

기사 제목 정정바람.

“유유상종가(類類相從價)치는 삽살개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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