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탕과 페라가모가 박영선 망첫네.
생: 생떼생떼 이런생떼 세상천지 처음보네
떼: 떼를쓰도 앞뒤전후 理致道理 따지고서
탕: 蕩蕩平平 시정문제 우선으로 내세운뒤
과: 過去之事 요목조목 밝혀내고 따져야지
페: 페미니즘 주장한자 성추행이 원인인데
라: 라디오와 티브이로 성범죄는 물을타고
가: 可憎하고 狡猾하게 내곡동땅 문제삼아
모: 某也某也 이놈저년 마구잡이 끌어들여
가: 가타부타 나중에는 페라가모 덫을씌워
박: 迫不得已 우겨대며 개수작질 모자라서
영: 獰惡하고 惡辣하게 개지랄을 해대지만
선: 先見之明 서울시민 옳고그름 모르실까
을: 을러대고 공갈치며 상대후보 凌辱하고
망: 망신주며 온갖행패 하다하다 후보사퇴
첫: 첫단추를 잘못끼워 패가망신 자초했네
다: 多岐亡羊 이라는건 이를두고 하는얘기
박영선 “吳 그 페라가모 찾았다”… 식당 아들은 흰색이랬는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6/C6WZMVECY5GIHLQFWH7ZHJ4K3I/
<해설>
蕩蕩平平(탕탕평평)= 싸움이나 시비 논쟁을 어느 쪽에 치우침 없이 하는 것.
某也某也(모야모야)= 아무개 아무개, 이놈 저년….
迫不得已(박부득이)= 일이 매우 급하여 무조건 우겨대는…
獰惡(영악)= 싸납고 악착같은….
多岐亡羊(다기망양)= 훈수꾼과 방침이 많아 오히려 갈 바를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