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威風堂堂) 곡요아세(曲腰阿世)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오.
박범계, ‘4번째 좌천’ 한동훈과 주먹 인사 뒤 “공정한 인사”
박범계, ‘4번째 좌천’ 한동훈과 주먹 인사 뒤 “공정한 인사” – 조선일보 (chosun.com)
위풍당당한 한동훈 검사와
곡학아세(曲學阿世)를 겸하여
허리를 90도로 꺾어 곡요아세(曲腰阿世)를 하는 개xx.
삽살개 정권 하의 출세 트랜드. 출세를 하고자 하는 자들이여!
허리는 꺾을수록 그대들의 지위는 ㅂ례 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