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이게 바로 애국심(愛國心)
케네디는 말했지,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얼 해줄 건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이것을 조금 더 달리 해석하면,
“국가에 당신을 무조건 맡기지 말고
스스로를 개척하라 그리고 무엇인가 여분이 있다면 나라사랑을 하라“
너무 길었나?
그랑게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애국심을 발휘 하자는 겨.
단, 빨갱이 정권에선 말고….
최재형 “국민의 삶은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1/AS6VBA7DXNEFZCGAMLRFS7ELMU/
두 번째 이야기: 삽살개xx식 애국의 길.
1)절대 결혼 하지 마라. 혹시 결혼 하더라도 애는 낳지 말 것.
2)애가 없으면 인구의 감소가 온다.
3)인구가 적으면 일자리가 남아돈다.
4)일자리가 남아돌면 구인난이 닥친다.
5)시급 만원이 웬 말이냐? “우리 집은 알바 시급 이마넌!” 어떤 곳은“3마넌!” 광고 뜬다.
6)인구가 줄어들면 군대도 안 간다.
7)졸병 없는 장군 무슨 소용? 오히려 장군 관사에 졸병 모셔 간다. 그리고 시중을 든다.
8)궁민도 없는데 골치 아픈 구케이원 대통령 조 빤다고 하나? 서로 안 하려고 해외로 튄다.
9)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인구 수입을 시작한다. 근데 엽전보다 훨 말을 안 듣는다.
10)드디어 문재인 대통령질 몬해 처먹겠다고 청와데 기 나온다.
덧붙임,
그 좋은 집을 그냥 둘 수 없다. 재벌기업에게 세를 준다. 그 세 받아서 대한미궁(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거의 미궁에 빠진 수준이다.)궁민 사회복지에 쓴다. 궁민이 없으니 병원도 텅텅 빈다.(이 부분 내가 알고 존경하는 某종합의료원 원장님껜 절대 미안하고 죄송하지만…좀 맡아 주셔야 겠다.) 의료비 전 궁민 무료, 전기료 전 가옥 무료, 결국 대한미궁에는 돈이 남아돈다. 남는 돈 버릴 수도 없고….개정은이 핵폭탄 만드는 자금으로 준다. 개정은이와 바이든과 맞짱 뜨는 거 옆에서 지켜보며 대리만족 느낀다. 이상, 이거이 문재인식 애국의 길이다.
文대통령, 확진자 2000명 넘어서자 “세계적인 현상”
그렇게 철저히 삽살개xx식 애국을 했음에도 비난이 쇄도하면“모든 건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亞加里질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