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G 꼬랑지 5년 묵힌다고 황모(黃毛) 안 된다.”
홍준표씨 정말 이러기요?
난 솔직히 이것까지 까발리지는 않을 생각이었소.
아래와 같은 허접한“임명장”을 얼마나
전국적으로 특히 호남지역에 살포(撒布)를 했으면….
꿈 깨시오.
당신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또 다른 5년을
아비지옥(阿鼻地獄)의 질곡(桎梏)에 빠져야 겠소.
부탁입니다. 이제 국민도 좀 삽시다.
“홍준표 지지는 대깨문 좌표”…여론조사가 낳은 요지경 촌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4334
당시 얼마나 다급했으면 불학무식한
깡촌의 촌로에게 까지 이 따위 허접한
임명장을 보냈을까?
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살려 보겠다고
수백 꼭지의 홍준표 당신의 지지 글을 온갖
게시판에 올렸었다.
한마디로 당시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했었다.
이제 이 나라를 굳건한 반석에 올려놓을 인재가 나타났으니
그대는 무조건 양보하시라.
“GSGG 꼬랑지 5년 묵힌다고 황모(黃毛)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