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를 위협 하는 건 기둥서방 밖에 없다.

 

 

옛날 집장촌의 창녀들은 오히려 기둥서방에게

육체 그리고 알리와 붙었던 일본의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끼처럼 누워서 번 돈 심지어 정신마저

모든 걸 빼앗기고 바치고도 위협을 당하고 목숨까지 빼앗겼다.

 

난 저 아이가 창녀라고 생각은 않는다.

오히려 창녀같이 모든 걸 빼앗기고 위협당하고 있을지 모른다.

상대가 누구인가? 180석을 가진 국개고 이 나라 최고 권력기관의

수장이다.

 

목숨이 아까우면 다시 돌아오라!!

문득 지난 날 이런 표어가 생각난다.

“빨갱이도 자수하면 내 민족 내 국민”

 

성은아!

尹 지지자들이 심각하게 위협하겠니?

넌 죽은 목숨이나 다름 아니다.

尹 지지자들이 미쳤냐?

다 죽은 송장 치우고 살인 누명 쓰게……

 

성은아! 다시 한 번 얘기 한다.

창녀를 위협 하는 건 기둥서방 밖에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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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尹 지지자들이 심각하게 위협…신변보호 요청할 것”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1/Q7CAJ43ZWRC5ZKQFFNQFBOEB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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