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2題

첫 번째 이아기: ㅋㅋㅋ.. 으짜 쓰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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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야그 케이파비나 국뽕 영화가 읍쓰떠라면

삽살개가 대한미국 대통령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며치나 되게쓰까이???

 

차말로..으짜 쓰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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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참석 하는디라이~

영어 한마디 모탕께로 영어 허벌나게 해 뿌는

‘BTS’랑 같이 가 부러야? 으짜쓰까? 으짜쓰까? ㅋㅋㅋ

 

유엔총회 참석 文대통령…20일 美서 한-영 정상회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19/109327415/1?ref=main

 

 

 

 

두 번째 이야기: 윤석열의 도리도리와 쩍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난 가끔 그의 도리도리 장면을 보고

그가 왜 법치주의자 인지를 알겠더라.

 

그의 도리(道理) 도리(道理)는 그냥 도리도리가 아니라

좌와 우를 확실히 둘러보고 내린,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바른 길을 설파하는 것이다.

 

대저 도리(道理)란 법리(法理)와 이음동의어다.

도리가 있어야 법리가 힘을 받고,

법리가 서야 도리 또한 완성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위에도 언급 했지만, 도리가 곧 법리요

법리가 또한 도리인 것이다.

 

도리(道理) 도리(道理)를 온 몸으로 실사구현 하는데

어떤 GSGG들이 시비를 거는가?

 

향후 어떤 놈이든 윤 후보의 도리도리를 시비하는 놈은

도리를 깨우치라고 우리 집 창고에 있는 도리깨로 졸라 패 버릴 것이다.

 

글고, ‘쩍벌’? 이거 지하철이나 벤치가 아닌 것이라면 괜찮다.

쩍벌은 싸나이 대장부 자신감의 발현(發顯)이다.

의자에 앉아서 새색시처럼 다소 곳 하는 놈이

무슨 나라를 다스리고 국민을 설득하겠는가? 내 말 틀리???

 

따라서 향후‘윤석열의 도리도리와 쩍벌’에 관한

언급을 회피하기를 만방에 선포 한다.

 

 

 

 

 

 

 

 

윤석열, TV예능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부른 이유 “盧 때문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9/44WF3D7NGNCVPEF5UEKNMHU52E/

 

<기사일부 전재(轉載)>

‘<<<<<오늘 (윤 전 총장의 버릇인)도리도리, 쩍벌 안 하려 애썼다’는 질문에 “예”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내가 봐도 ‘도리도리’는 심하더라. 깜짝 놀랐다. 정치 처음하는 분들 중에 처음에 도리도리하다가 고친 분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 그냥 이야기할 때는 왔다갔다 안 하는데, 카메라로 잡히면 (잡히는 면적이) 좁으니까 왔다갔다 하는 속도가 빨라보인다”고 했다. 이어 “신경 써도 잘 안 고쳐진다. 쩍벌도 노력을 많이 해야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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