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쳐버린 삽살개 정권
세상의 어떤 사물 즉, 삼라만상(參羅萬像)은
태나며 이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어쩌다 이름 없는(無名)것은 부모나 주인이 없음에
그것을 긍휼(矜恤)이 여겨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 위에 걸치고 있는(半跏:반가)와
깊은 생각에 빠져 있는(思惟:사유) 즉“반가사유(半跏思惟)”상은
그 생긴 모습에서 이미“반가와 사유”라는 이름을 득(得)한 것이다.
GSGG들 애국가도 부정하는 GSGG의 세상,
태극기를 중국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항의 한 번
못하는 GSGG들의 정권.
뭐…국호만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애국이냐?
족(足)같은 SGG들아!
반가와 사유가 이름이 없어서“대한이와 민국이?”
LA~! GSGG들아!! 차라리 “방가방가! 사유리!”는 어떠냐?
이럴 땐 땡 중 놈들도 마찬가지다.
니 놈 들은 너희 놈들 신상을 저 따위로 마구 훼손해도
아갈머리 꽉 닫고 자빠졌냐?
예수와 성모상은 수천 년이 지나도 예수고 성모다.
뷩쉰들!
삽살개와 그 똘마니들 하는 꼬라지가…
“존엄님”과 “왕국님”하고 싶은 걸 억지 쓰는 거 같다.
대한이와 민국이? 국보 반가사유상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10/02/NFZH7ZPXVVCTRELGRUWEHP6S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