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꿔준표되판표

김근식이 홍준표의 민심은 ‘꿔준표’라고 했단다.

그러나 민심은 또 다른 해석을 한다.

저 따위로 내부 총질하는 놈을 지지여론은

진짜 민심 아닌 양심을‘되판표’다.

 

尹측 김근식 “홍준표 지지여론은 민심 아닌 민주당심…꿔준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29/YZPKEHM4LZCQLHO43CD3DDJGIA/

 

 

 

 

 

두 번째 이야기: ‘한 게 아니라 내가 나는데….

 

이제 이 따위 감성팔이는 그만 좀 하자.

 

이건 돈이 없어?

시간이 없어? ㅉㅉㅉㅉㅉ…

 

딱 한마디로 게을러서다.

저리 게으른 여편네가 K방역의 주역?

 

솔직히 ‘짠’한 게 아니라 ‘짠’내가 난다.

기자와 ‘짠’내가 난다 이 말이다. ㅉㅉㅉㅉ…

 

 

 

이번엔 밑창 떨어진 낡은 구두… ‘짠한 공무원’ 정은경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29184800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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