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님 이제 결단을 내리세요!!
오늘 오후에 tv이를 보다가
이 늙은이는 솔직히 성질 이빠이 났습니다.
어떤 매체의 기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사님
출근시간 때 카메라를 들이대자 마치 중죄인이
도망가듯 얼굴을 가려가며 그것도 관계자라는 놈의
보호 아니면 경호를 받아가며 도망을 치시더군요.
도대체 왜 그래야 합니까?
무엇이 그토록 두렵습니까?
논문이 이 마당에 그토록 중요합니까?
대학 강사가 그렇게 소중히 지켜야할 지위입니까?
솔직히 이제는 그 논문과 학위
포기한다고 선언 하십시오.
이 늙은이는 정권탈환을 위해 윤석열 후보가
필요하지만 여사님의 달갑지 않은 비난 받을 행위에
반감이 쌓입니다.
여사님은 이제 원하지 않아도 개인이 아닌 공인입니다.
공인으로서의 체통을 지키십시오.
공인의 체통은 곧 구국과 결부 됩니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은 나라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말고 모든 직과 함께 논문 또한 포기 하시고
정면에 나서십시오. 당신을 기다리고 지키려는 국민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주 개인적인 부탁 하나 드립니다.
제발! 그놈의 대가리 귀밑머리 좀 잘라내고
정리 좀 하십시오. 솔직히 그 모습 볼 때마다 술집 기생이 떠오릅니다.
윤석열 “아내 대처 부적절…논문 표절이라면 취소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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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대처 부적절…논문 표절이라면 취소돼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4일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채용 지원서에 수상 경력 등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제 처가 기자와의 대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