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요즘은 먹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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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대통령 후보 아들이 성매매 업소 후기를 올렸단다.

후기? 성매매 후기란 결국‘맛’과 상통 하는 거 아닐까?

 

‘맛’의 후기란, 곧 먹방과 또한 맥락을 같이 한다 할 수 있겠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 이런 먹방도 한다니,

이젠 대통령 후보 자제분이 직접 나서서

먹방을 한다니… 세상 참…..

.

근데 먹방하면 또 생각나는 분이 계신다.

황某라는 맛 칼럼니스트 말이다.

맛을 느끼는 인체의 부위는 쎄빠닥이다.

왜 그..세빠닥 자주 놀려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분..

.

아! 그러고 보니 그 분과 그 대통령 후보와는 먹방을

한 적도 있었던가? 그런 기억이 희미 하다..

.

결론, 기왕 먹방을 하려면 그 분과

대통령 후보님과 그 아드님 세 분이서 하시면 어떨까?

지지율 팔팔 오를 꺼임. 아! 오타 남. ‘팍팍’

 

 

두 번째 이야기: 하다하다 이젠 588(or완월동, 자갈마당)까지

 

새끼 따라다니는 아비도 있나?

아! 지가 지 애비와는 달리 돈 주고 什한 뒤

그 맛까지 소개한 후기(먹방)를 올렸다는데

아비가 왜 펄쩍 뛰며 손사래를 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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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놈은 한가닥 양심은 있다.

설마 먹방까지 하는 놈이 空什이야 했겠어?

或, 부전자전??

 

에에이~! 모르게따.

 

 

이재명 장남, 유사 성매매 업소 후기도…李측 “성매매는 안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6/4K4S6DX4YNAZZMAFB645EP4G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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