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아! 足같은 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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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밥에 코 빠트릴래?

너랑 니 마누라만 존심 잇냐?

또 이 와중에 그 뻔뻔한 자존심이 그리 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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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늠에게 환호 하는 건 정권탈환을 해 달라는 거다.

근데 이게 머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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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또 모르는 우리 마누라가 뿔따구를 다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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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점이는 대가리 수 백 번도 더 숙였다.

대가리 그 거 한 번 국민 앞에 오지게 숙인다고

대가리 안 떨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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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足같은 느마! 어휴~! 성질나!!!

 

 

 

 

 

가족 리스크에 李 ‘빠른 사과’ vs 尹 ‘신중 검토’…여론 향방은

http://www.segye.com/newsView/2021121750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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