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우리는 중국의 속국입니다.”
어떤 문재인의 쫄따구 중 고위층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쫄따구 개인의사가 아닙니다.
문재인이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차마 대통령이라는 자가 직접 그렇게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그 고위층 쫄따구도 제 정신을 가진 놈이라면
제 입으로 그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게 아니면 최소한 두 놈이 짜고 그렇게 했을 겁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입니다.” 라고….
속국은 상국(上國)에 순종해야 합니다.
3월9일 속국에서 벗어 날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국민 네 명 중 세 명 ‘反中’인데… 文정부는 왜 중국에 순종할까 [송의달 LIVE]
https://www.chosun.com/opinion/2021/12/25/MNUPAPSNMJCKTIFZUWWSQ3VJPE/
두 번째 이야기: 노래를 하던 춤을 추든 3월9일 이후에..
지금 당장 소시오패스를 넘어
조현병 환자를 어찌 하겠소.
측근이 죽었음에도 춤을 출 수 있는 소시오패스
아들이 도박으로 범법자로 몰렸음에도
노래가 나올 수 있는 정신병자.
그래도 지금은 방법이 없습니다.
180마리의 개돼지들의 비호를 받고 있답니다.
제 형처럼 정신병원에 보내려면 3월9일 이후에나…
“측근죽음‧아들도박 춤출 땐가?” 이재명 때린 김정화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5/SLV5547AFRAGZCLMW2HWZ2EHUE/
세 번째 이야기: 이재명씨!
당신의 정치관은 개에게나 주시오.
정치를 어디서 고 따위로 배웠소?
정치는 언쟁이나 논쟁이 아닙니다.
당신처럼 토론이라는 명분을 내새워 마주 앉으면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비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결국은 논쟁이 되고 언쟁이 되고 맙니다.
정치 고 따우로 하지 맙시다.
우리 국민을 고 따우 정치 신물이 납니다.
윤 후보님처럼 국가발전이나 국민의 삶 개선에 대해
연구하며 선거일 날 겸허히 국민의 평가를 기다리십시다.
윤석열 “토론하면 싸움밖에”…이재명 “정치 안하겠다는 얘기”(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5033851001?section=politics/all&site=major_news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