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윤석열씨! 다시 시작합니다.
이 며칠 사이 당신 얼굴이 tv화면에 나타날 때마다
정말 구역질나고 더하여 뚜껑까지 열렸었소.
간단히 얘기하면 존나 화가 났다는 얘기요.
화를 내는 이유가 뭘까요?
죽어도 당신을 지지하기 때문이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지지를 포기하고 생각을 달리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니 화를 내는 겁니다.
화가 난 이유를 장황하게 널어놓을 수는 없고…
후보는 당신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건 아린gsgg와 효용가치 없는 老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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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두 마리를 버리십시오. 잊으십시오.
그리고 이제 다시 시작 합시다.
우리 국민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정권탈환이요.
[사설] 지금 화낼 사람은 尹 후보가 아니라 국민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1/05/JBLVDL7G2RBBFDNBG5JH3XWKAI/
두 번째 이야기: 노회(老獪)하고 더러운 정치 거간꾼.
난 그제까지만 해도 이 늙은 놈을 믿었다.
아! 이 배신감 그리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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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으로부터 맞아 디지기 전에 가거라!
장렬(壯烈)이 정치생명을 끊을 기회를 주마!
장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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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 부탁 하나만 드러 다오.
대표라는 어린gsgg와 함께 장렬히…
안녕, 바이, 사요나라, 짜이쩬, 아디오스, 오 흐부아,
足같은 GSGG들!!!
윤석열, 김종인과 결별할 듯… 金 “그만둘 거면 내가 그만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1/04/MCXJMZVFKVDL7EXZK2WDEX3Y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