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고군분투(孤軍奮鬪)
저 사람 저렇게 외로이 붉은 삽살개 패당과 싸우는데
어떤 놈 한 놈 도와주는 놈 없네.
겨우 한다는 소리가‘삽살개 물러나라!, 추미애 물러나라!’
그렇게 소리 지른다고 그 잡놈(년)들이 물러나나?
이란격석(以卵擊石), 먹을 거도 없는 계란만 아깝지….
우리 이렇게 하자!
일단은 윤 총장의 거취를 끝까지 지켜보자.
가급적 윤 총장은 4월 총선까지 만이라도
삽살개와 그 패당의 농단과 비리를 세상에 알려 주시기 바란다.
총선 그 날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의 운명을 걸어보자.
예측컨대 지금과 같은 분위기로 보수가 단합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그러나 그 반대현상이 일어난다면 그 때는
진짜 윤석열이 필요한 것이다.
아니 이 나라와 민족이 그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윤석열 총장을 차기 대선주자로 만들자.
윤석열의 고군분투(孤軍奮鬪)를 지켜보니
그는 박정희 대통령 이래로 가장 강단 있고
정의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사심 없이
좌초 되어 망가진 대한민국호를 조기에 수리하고
순항시킬 적임자다.
윤석열의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모습을 보니
그가 진정한 애국자다.
우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자!!!
2020년 1월 10일 씀
덧붙임,
윤대만이 출범 했던 2년 전 오늘의 일이다.
당시 정치에 관심이 없던 윤석열을 개판만도 못한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것은 우리들이다. 우리 국민이다.
정치라고는‘ㅈ(좆 아님)’도 모르는 사람을 이 더러운 정치판으로
우들이 끌어들였으면 좀 실수를 했기로, 그 실수를 빌미 삼아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면 그게 인간이냐?
만약 끝까지 그런 식이라면 당신들은 삽살개 보다
더 의리 없는 gsgg들이다. 실수하면 우리가 고쳐주고 보듬어 앉자.
사람은 만들어 쓴다고 하지 않든가?
우리가 윤석열을 참 정치인 또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만들자.
이것이 윤대만(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이 발족(發足)된 동기이고 명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