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여라 SSG(쓱)이여!
정영진 지사(志士)여!!!!
내겐 아래 사진과 같은 두 개의 대형마트카드가 있습니다.
그동안 L마트 것은 중공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파문으로 난처함에 빠졌을 때 주로 그 카드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수십 년 숨죽여 지내야 했던, 아니한 말로‘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역할을, 보수라는 놈들 누구도 외치지 못했던“멸공(滅共)의 방울”을 SSG(쓱)의 정영진 지사(志士)가 달고 차기 대통령 윤석열님과 그 외 다수의 보수진영 인사들이 호응을 하며 “멸공(滅共)의 방울”은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멸공! 무엇이 잘못 됐습니까?
왜? 무엇 때문에 비난을 받고 폄훼를 당해야 합니까?
우리가 외치는 멸공(滅共)은 그 대상이 중국이 아니라
북쪽의 3대를 거친 똥돼지 일가와 그 잔당들입니다.
놈들은 그제도 어제도 우리를 통닭구이 할 수 있는 미사일을 계속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이것이야말로 차기 대선을 노리는 삽살개와 짜고치는 고스톱“신북풍”입니다.
우리의 정영진 지사가 외치는‘멸공’은 중국이 아닙니다.
한. 둘. 셋… 수십 수백을 강조해도 북쪽 빨갱이를 향한 멸공(滅共)입니다.
정 지사의 멸공이라는 이 한마디에 SSG(쓱)의 주가는 떨어지고
심지어 남쪽의 자생적 빨갱이들은 SSG(쓱)의 불매운동까지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SSG(쓱)을 도웁시다. 정 지사를 도웁시다.
그 길이 곳 윤석열 후보를 돕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일부러 SSG(쓱)의 계열인 E마트에서 구매를 하고 왔습니다.
아니 이미 얼마 전부터 SSG(쓱)의 계열인 E마트에서 구매를 해 왔었습니다.
국민여러분! SSG(쓱)의 성공과 정 지사님의 성공은 우리 보수의 성공입니다.
우리 모두 멸공(滅共)의 길로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