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삽살개자식의 친중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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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퓡이 따거!
한복은 줄 테니
나라는 가져가지 말아 주십시오.
좀 빌어라 삽살개자시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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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핑이 절마가 아주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닌 거 같다.
김치, 한복, 한글.. 다 지네 꺼 라고 하지만
아직 한반도 하고도 난죠셴(南朝鮮: 중공 애들의 표현)은
속국(屬國)일 뿐 아주 먹겠다는 얘기가 없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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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보그, 한복을 한푸로 소개…中유튜버 모델도 “한복, 중국 것”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06/DTARKZFQBFASDAKOLWX37IKDUY/
두 번째 이야기: 또 추경예산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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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마리 X 10,000 명= 1,800,000 명
1,800,000 X 100,000 =1천800억
요즘은 심마넌 정도는 줘야
싸인 해 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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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李지지 선언 1만명씩 받아와라” 의원 총동원령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7/IFYDKL2L2ZFKFOBXWKIIWTKBDQ/
세 번째 이야기: ㅋㅋㅋㅋ..自點이의 패착인가?
신의 한 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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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궁이 아직 달거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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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급했으면 국힘에서 쓰다 버린
폐지 쓰레기를 활용하려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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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워낙 재활용 불가 쓰레기라
폐경궁 개짐으로 활용이 될랑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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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요즘 젊은 친구들“개짐”이 뭔지 잘 모를 거 같아서
개짐은 ‘생리대’ , Tampon도 생리대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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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종인과 80분 비공개 심야 회동… 지원 요청했나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6/C65H4DUC2JF5FJ2FNNDPWL32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