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그 게 다 그런 야로가 있었구먼.
정치에 큰 관심 없는 우리마누라
요즘tv유세현장을 보며 하는 얘기가..
“어째 윤 후보 얼굴만 나오고 청중은 안 나오지?
自點이는 청중이 무지 많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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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심히 그게 뭐..?? 했는데…
이제 보니 M병신 개새끼들이
보도를 하며 장난을 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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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독재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줄 알았던 일이 대한민국 공영방송사에서 일어난 것이다. 정치집회 보도는 참여 인원을 최대한 화면에 담는 게 원칙이다. 그 원칙을 어기도록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가?”이라며 “청중이 적었던 윤석열 후보의 중앙대 유세장 보도 때는 부감 샷과 청중 풀 샷을 사용했다. 그러면서 훨씬 청중이 많았던 윤 후보 신촌 유세장은 카메라 앵글이 거의 무대로만 향해 있었다. 교묘한 편파 보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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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제3노조에게 부탁드린다.
“그 개만도 못한 개새끼들 명단확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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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청중 많아 보이게 보도, 독재국가냐” MBC 제3 노조 반발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02/HLWXQPE2F5DE3FBKGDR54USPRY/
두 번째 이야기: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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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 친구 머 하던 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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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선수로 뛰든 그 젊은 친구 얘기는 아닐테고..
이런 놈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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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더만
대한미국에 사람이 아무리 없어도 그렇지..ㅉㅉㅉㅉㅉ
미틴 색히들!~
[속보] 김동연, 후보직 사퇴…이재명과 단일화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2/CQCYAE3UCRGNTJTRSHK5EMU45M/
세 번째 이야기: 철들자 망령 나고 망령나면 헛소리 한다.
증자(曾子)가로되,
조지장사기명야애(鳥之將死其鳴也哀)
인지장사기언야선(人之將死其言也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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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새는 죽을 때가 되면 그 울음소리가 슬퍼지고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그 말이 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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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어떤 조짐이 보인다.
평소에 하지 않던 말이라든가.
오죽하면 그 말이 선하든 악하든 헛소리 할 때
‘죽으려고 환장했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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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삽살개가 너무 선(善)한 소리로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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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 규탄” “원전 활용”, 5년 망치고 임기 끝 ‘면피’ 급급한 文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3/02/IP2OQ4DMAVERPG2HZXAHTDQV6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