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안보 빈틈없어야???
킬킬킬..큭큭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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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람이 웃는 소리가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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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버림받은 유기견이
삽살개 짖는 소리에, 한 쪽 다리 들고
전봇대에 노상방뇨 하다가 넘 넘기가 막혀
혼자 웃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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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유기견이 노상방뇨를 하다가
킬킬 거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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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안보 빈틈 없어야…軍통수권자 책무 다할 것”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3/22/OEKSOEH7HZA5JNZGSBSJ56KRBQ/
두 번째 이야기: 삽살개가 이러는 건 몽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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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윤석열 대통령의 신의 한 수고
그것은 곧 외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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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삽살개가 외통수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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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가…
삶기느냐?
구이를 당하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北도발에도 NSC 불참하던 文… 안보 빌미로 용산 이전 반대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2/3UKHB62ULJDX7PZ33MIO6BGBGY/
세 번째 이야기: 드디어 경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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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삽살개와 그 패거리 개자식들에
의해 주눅이 들어 있던 전경련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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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이 웃는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경제가 봄을 맞으며
방싯 웃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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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짜파구리 처먹고 앙천대소 하지 말고
진짜 목젖이 보이도록 맘껏 웃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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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5년간 ‘패싱’ 당하다… 모처럼 웃은 전경련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3/22/O3N5YMJ2W5CZJAIPMXWFMD4N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