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퇴임 하는 날까지 교활하고 얍삽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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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주려 끼고 있다가
윤 대통령이 개방 한다니까
존나 허겁지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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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같은 쉐이들 삽살개 방구 뀌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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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한달 남기고 북악산 개방…’尹 때문이냐’ 질문에 靑 대답은?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5/5VSQDCTBKNDGZJUIVHSUGPDCSQ/
두 번째 이야기: 감탄고토(甘呑苦吐)하는 중공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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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옷?
한국 옷은 한복(韓服)이잖아!?
한복이 중공 놈 지들 꺼라며?
코로나가 지네 고향을 제대로 찾아갔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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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중공 빨갱이들 식성 한 번 까다롭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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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차이나] “中 코로나 확산, 한국 수입 의류 때문”…감염원으로 몰리는 한국옷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4/CXLIQLFEQND35MUTZCC42MNB6A/
세 번째 이야기: 캬~아~악! 퉤이~! 이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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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연습 소리가 아닙니다.
그냥 질러 보는 소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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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리는 바로…
중공 사람들 식당에서 밥 먹다가
바닥에 가래침 뱉는 소립니다.
그들은 식당이고 길이고 구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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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저 지저분함이 어딜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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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보지 않았으면
경악할 일이 아닙니다.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을 왜 크게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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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악! 퉤이~!
저걸 목격하고 발설한 사람에게
가래침이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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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쓴 면봉, 다음 사람 입에 쑥… 中 코로나 검사에 경악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4/06/W3BUORM2OVHRHFLKMPZOBYSMHY/
네 번째 이야기: 이 놈 하는 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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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끝나 면,
하나, 자살 당하거나
둘, 자살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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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만 남은 ‘한동훈 무혐의’…이틀째 고민하는 이정수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06/4NBN6FMICRHNJJAEQTTEBCYUKU/
다섯 번째 이야기: 삽살개 비스무리 맛이 간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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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는 퇴임 한 달 남겨두고 차기 대통령의 공약을
가로채며 북악산 개방의 맛 간 짓을 하고,
이 계집은 휠체어 타고 지하철 출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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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짜 맛이 간 년!
휠체어로 출근을 하면 누가 뭐라겠니?
출근을 방해 하니 꼴갑 한다고 하는 거지..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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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쌍으로 맛 간 또라이 짓을 하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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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보란듯… 고민정, 휠체어 타고 지하철 출근 “두팔이 욱신”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4/06/DRMUXYMMQ5F6JOYKGR4QYNOX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