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시민 의식이 없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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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부터 요구하고 호소한 게 해결이 안 됐으면
지난 5년 동안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는 놈들에게
따져야지 아직 출범도 하자 않은 정부에다 몽니를 부리는
이유가 뭐냐?
솔직히 5년 전 박근혜 탄핵할 때 난동을 피웠을 것이고
표는 삽살개에 주었던 단체들 아니냐?
이번 대선에도 분명 이재명을 찍었을 것이다.
그 분풀이 아니냐?
그리고 수작을 떨어도 취임하고
출범한 후에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장애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냐?
그리고 하필 출퇴근 시에 시민들의 발을 볼모로 하는
개수작 따위는 어떤 놈들에게 배웠냐?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도 마찬가지다.
그냥 당하기만 할 거냐?
시위를 하는 놈들이나 당하고만 있는 인간들이나….
당연한 시민 의식이 없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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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내려와 ‘기어서’ 지하철 하차… 전장연, 2·3호선서 시위 재개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21/113007681/1?ref=main
두 번째 이야기: 마지막 기자회견 건너뛴 文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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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머리가 있어도 말을 못하는 걸
우리는 유구무언(有口無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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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지까이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이제 5월9일 이후 조용히
오랏줄 받을 준비나 하고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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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한상준]마지막 기자회견 건너뛴 文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421/112996151/1?ref=main
세 번째 이야기: 진짜 의리녀(義理女)
양형자 의원
“검수완박 안하면 文정부 20명 감옥간다며 찬성하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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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자”라는 구호가 있다.
그 구호 바꿔야 겠다.
“잊혀 진 양형자 다시 보자”
양형자야 말로 진정한 의리녀(義理女)고 애국자다.
국민의 힘당으로 모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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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민형배 탈당에 “발상 경악…민주당 성찰해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0/112991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