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윤석열 정권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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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 있지만, 먼저 권성동 저 놈이다.
윤석열이 너무 키웠다.
후보 시절부터 노는 게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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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외가 동네의 친구?
그리고 점진적으로 윤핵관으로 발전?
결국 당선과 동시 원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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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증거 없는 심증100% 범법자 아니었나?
그 게 법적으로 무죄가 됐지만…
검찰 출신이라는 놈이 검찰에 당했기 때문에
“나도 당했다”고??? 그래서 무조건 OK!?
내가 당했으니 국민 따위는 아랑곳 않는다??
원수 갚으려 정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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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식 취임하고 국정이 시작되면
윤석열 등에 업고 호가호위(狐假虎威)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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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경계하라! 저런 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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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 못하면 이제 대한민국은 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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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형사법 흔드는데 1주일새 뚝딱? 여야의 ‘검수완박’ 착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004
두 번째 이야기: 선택과 강요는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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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라는 단어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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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 수상하니…
해 보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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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둔기로 습격’ 유튜버, 수감중 구치소서 극단 선택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425/113054609/1
세 번째 이야기: 미친놈들이 이젠 악다구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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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쇼핑?
그럴 리가 없지만 설령 좀 하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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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멀쩡한 관저를 삽살개 정권의
일개 장관 따위인 간경화가 9억을 들이고
그 후 다시 빨갱이 첩자 같은 정의용이 3억을
더 들여 리모델링을 했단다.
오죽 낡았으면 집수리를 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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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구중궁궐 그 너른 궁전을
마다하시고 우리의 국모님이
겨우 일개 장관 따위들이 살고 있던 좁디좁은
누옥(陋屋)으로 거처를 삼으시겠다는 데
어떤 미친놈들이 악다구니를 하며
아가리질을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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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색히들!!!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와
더하며 자신이 살 집을 쇼핑할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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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관저쇼핑’ 놀이”…국민의힘 “악의적 꼬투리 잡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24/113045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