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自點이 본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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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놈을 경멸하고 저주 하는 건….
놈의 상다구를 볼 때마다 섬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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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 게 뜬 눙까리는 살벌하고
싸늘하고 얄팍한 입술은 미소가 아닌 조소이고
하는 짓이“내가 천하를 저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겠다.“라는
간사한 소영웅의 심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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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다 봤으니 어린애 따위는???
난방열사도 그런 식으로 버린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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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념촬영했는데…” 연설 위해 여자아이 밀친 이재명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1/KL5NKZZN5ZEVJLEKAZJFYAQQ7U/
두 번째 이야기: 고뤠? 그렇다면 그 건 순전히 추미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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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이 검사장 업무 잘 하는 사람
4번씩이나 좌천시키고 약 올린 년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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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년이랑 한 따까리 하고
낮잠 자다 방금 깬 놈 같이 생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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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으면 불필요한 자료 내밀겠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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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웬만하면 세수 좀 하고 다녀라!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 고만 해 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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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안 내서 정상진행이…” 박주민, ‘코미디 청문회’ 한동훈 탓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1/F64OUXEJQJCXLA6E65FRQMUX54/
세 번째 이야기: 은정아~! 추카 한다.
더더더 …더불어음주단속당 대통령 후보는
이것으로 결정 되얏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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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를 벌써 약속 하잖아?
은정아~! 추카 한다.
니가 自點이를 제치고 대통령 후보 결정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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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샤워 하고 남편한테 가 바라…
오늘은 함 안아 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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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5년 버텨달라” 한 임은정, 검사 능력 심층심사 받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441
네 번째 이야기: 더더더더…더불어 미친놈들이
주장하는 교수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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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한국인 성씨 중의 교수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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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교수
고모 교수
백모 교수(큰엄마)
장모 교수(장모님)
조모 교수(할매)
노모 교수(늙은 엄마)
계모 교수(서모와 유사)
양모 교수(양 엄마)
부모 교수(아빠 엄마가 모두 교수): 부씨가 있음
서모 교수(계모와 유사함)
엄모 교수(엄한 엄마)
유모 교수(젖 엄마)
주모 교수(주막집 교수)
편모 교수(홀어미): 편씨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