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사전투표 독려 하니까 이런 놈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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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관두고 아래 그림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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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43% 한 사람들이

당일 날 투표 안 했으면 어땠을까?

내가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당일 날

어쩌면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염려해서 미리 준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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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새대가리 족들이

만약 그날 집구석에 불이 났거나

누군가 교통사고가 났거나

간밤에 강도가 들었거나

그 외 무수한 불행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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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 게 아니더라도 지금은 보수정권이 들어섰다.

향후 5년 간 지뤄 질 선거에서

빨갱이들이 오히려 선거조작이라고 선동하면

그 때는 우리는 아니라고 손사래 흔들래?

좀 생각 좀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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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못 하게 막는 놈들은 오히려

빨갱이의 농간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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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표 할 분은 그리 하시더라고

제발 사전투표는 조작이라고 주뒝이 놀리지 말아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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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사전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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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누라와 10시에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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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망설이십니까?

더불어만진당이 여당일 때도 사전투표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을 탄생 시켰습니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는 망언에 속지 맙시다.

우리는 의식 있는 자유 민주시민이자 유권자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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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마시고 사전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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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사전투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706

 

 

세 번째 이야기: 끝까지 파렴치 한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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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뒝이를 고마 화~악

죄 없는 自點이 형수님 거시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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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느마! 너는 국민을 5년 간 불편하게 한 느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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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사저 앞 시위 질문에…“예, 뭐 불편합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7/3ZBHF63C6ZC63JKQPHDGWSCAPY/

 

 

네 번째 이야기: 좀 당당할 수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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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엽전들의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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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설령 일부러 쳤다고 치자.

오히려 부러워 몽니 부린 것일 수도 있고.

좀 폭 넓은 생각 하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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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올린 雜기레기도 그렇고..

댓글을 올린 자격지심의 엽전 나부랭이도 그렇고…

아무리 좁은 땅덩어리 살며 좁은 구멍으로 나왔다고,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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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칸에서 ‘어깨빵’ 당했다?…영상 보니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27/BE65WNYFSRCJLNKIK5V2DMRVAM/